나는 월, 수만 수업을 듣기 때문에 오늘로서 한 학기 모든 수업이 끝났다. 기분이 이상하게 묘하다. 다음주에 기말고사만 보면 이제 완전히 끝난다. 우호호호...

방학은 8월 31일까지이고 계절학기도 안 듣기 때문에 3월부터 시작했던 약 4개월간의 학교생활 시즌 1이 끝나는거다.

요즘은 '한국블로그산업협회' 사무국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수업 없는 날은 계속 일정이 있었기에 공부를 할 틈이 없었다. 물론 내가 독한뇬이었다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싸매고 공부했겠지만 사실 난 흐리멍텅한 애다. -.-

그나저나 다음 주 월요일에 2과목, 수요일에 2과목 시험을 보니 이번주엔 2과목만 열심히 해야겠다. 다음 주엔 2과목을...!

근데 어째서 이토록 공부하기가 싫은건지... 사실 공부는 좋은데 내가 하고싶은 것만 골라서 하고싶다는거다. 하지만 인간이 또 그런 환경에 놓이면 또 그 중 싫어하는 부분이 나타나기 마련이니...

나름 시간표도 만들어놨는데 벌써 밀렸다. 오늘은 회계 5장 모두 끝내야짓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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